속눈썹 연장술이나 뷰러, 마스카라, 속눈썹, 아이라이너 등 평소 우리가 매력적인 눈매를 만들기 위해 하는 것들로 속눈썹은 계속 손상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면 어느새 '속눈썹이 짧아졌다', '빠지기 쉽다', '얇아졌다'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속눈썹 발모 방법은?
속눈썹 영양제를 발라줌으로써 손상을 보수하고 건강한 속눈썹이 자라는 것을 도와줍니다.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으므로 각각의 특징을 안 후 목적이나 사용 편의성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속눈썹 전체를 부드럽게 하는 팁 타입. 립글로스와 같은 부드러운 스펀지 팁에 에센스를 듬뿍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속눈썹 전체에 고르게 바를 수 있습니다. 칩이 크면 세세한 부분을 바르기 어려운 것이 단점입니다.
뿌리까지 확실하게 집중 관리는 브러시 타입. 가는 브러쉬로 잔 둘레를 할 수 있고 속눈썹 뿌리 등 세세한 부분이나 아랫속눈썹에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뿌리 집중 케어 등 부분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다른 유형과 병용하면 좋습니다.
간편하고 간단한 마스카라 타입. 마스카라와 마찬가지로 속눈썹 전체에 에센스를 바를 수 있어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하지만 뿌리나 세세한 부분은 바르기 어려운 점입니다.
속눈썹 영양제를 효과적으로 바르는 방법
속눈썹 영양제를 바르기 전에는 마스카라와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 둡니다.
1. 속눈썹 미용액을 바르기 전에 검지, 중지, 약지를 사용하여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 전체와 속눈썹이 자라는 부분을 가볍게 태핑 합니다. 눈가 혈류를 좋게 하여 에센스가 침투하기 쉽게 합니다.
2. 눈꺼풀을 조금 들어 올리도록 하고, 윗눈꺼풀의 속눈썹 아래쪽에 뿌리부터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3. 조금 아래를 보도록 하고, 윗눈꺼풀 속눈썹 위쪽에도 하나하나 코팅하듯이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4. 아래 눈꺼풀의 속눈썹은 바르기 어렵기 때문에 팁이나 브러시의 세세한 부분을 나누어 바르고 갑니다.
매일 뷰러나 마스카라, 클렌징, 속눈썹연장이나 인조 속눈썹 등 눈화장을 번들거릴수록 속눈썹에는 부담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해서 부담을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휴일에는 뷰러를 하지 않고 마스카라를 조금 바르는 느낌으로 속눈썹에도 휴식을 취하게 해 줍니다.
속눈썹 연장 시술
속눈썹 중에는 속눈썹을 진하고 굵게 개선하는 치료제도 있습니다. 의약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만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이 필요하므로 병원 등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장하고 싶지만 속눈썹이 아픈 것은 신경이 쓰인다'는 사람에게는 '발모 속눈썹 연장'을 추천합니다. 발모 속눈썹 연장의 특징은 여러 가지 굵기의 털 중에서 최적의 털을 골라 붙인다는 것입니다.
모주기나 그때 속눈썹 상태에 맞는 굵기의 털을 붙임으로써 속눈썹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속눈썹을 붙이는 글루도 피부에 무해한 타입을 사용하기 때문에 속눈썹 본래의 육성을 방해하지 않고 속눈썹 연장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눈가 마사지로 혈액순환 촉진
눈가는 붓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일쑤입니다. 그 상태에서 모처럼 비싼 미용액을 사용해도 효과는 반감되어 버립니다. 눈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속눈썹에 영양이 잘 전달되기 위해서도 마사지가 효과적입니다.
1. 뜨러운 타올로 데운다. 핫타올 등으로 5분 정도 눈꺼풀을 따뜻하게 하고 있으면 마사지 효과를 보기 쉬워집니다. 화상 입지 않도록 수건 온도에 주의합시다.
2. 미간 아래를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푸시. 엄지의 배로 미간 아래 뼈를 따라 바깥쪽을 향해 부드럽게 눌러줍니다.
3. 관자놀이 주변 마사지. 검지로 관자놀이 주변에서 쇄골 쪽으로 림프를 흘려보내는 것처럼 마사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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